20231208 (금) 금주 회고

이번주는 본격적으로 코틀린을 배우면서 참 많은 경험을 했다.

코틀린 문법의 기본구조, 클래스, 메소드 등에서부터 시작해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오버라이딩 등 심화과정도 조금 익혔다.

또 알고리즘 코드카타를 시작했다.

사실 오늘 하루는 12시에 과제를 내고 나니 뭐랄까.. 집중도 잘안되고 몸이 좀 피곤한 느낌이여서

내가 냈던 과제를 몇번 정도 복습하고 하루 대부분은 쉬엄쉬엄하면서 잠깐 자기도 했다.

요 며칠간 너무 집중했던 탓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한마디 : 가끔은 이렇게 쉬어가는 날도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