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 최종 프로젝트 티켓레이더 1주차 - 회의 진행 중..

오늘은 Category 패키지 부분을 작성하고 3시쯤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다.

우리가 진행하기로 한 티케팅 어플리케이션에서 우리조만의 특별한 강점? 같은거를 생각해보는게 좋다고하셨다.

 

일단 처음으로 락구현쪽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단순한 락구현 말고도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거고, 대기열은 어떻게 처리할건지를 (특히 유저입장에서는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이부분은 아직 구현해보려면 멀었기에 잠시 뒷전으로 미뤘고

그 다음으로 들은 내용이 단순히 이벤트 테이블에 모든걸 처리하는것보단 세세하게 ERD를 짜보는것이 좋다고 하셨고

우리조가 생각해낸것이

 

좌석 정보(Seat)

장소(Place)

가격(Price) 

 

테이블이다.

 

우선 장소는 컨트롤러와 서비스가 있는 패키지로 만들 예정이고 이름, 총 좌석수, R,S,A 석의 갯수 등을 포함하고

좌석 정보와 가격은 이벤트가 하나 생성될때 같이 생성될 것이다.

좌석 정보엔 해당 이벤트가 날짜별로 몇개의 R,S,A 석이 있는지 나타낼 거고

가격은 해당 이벤트의 R,S,A석의 가격을 담아둘것이다.

 

단순히 테이블만 만드는건 복잡할뿐 크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면 우리조만의 강점이라고 할만한것이 기존 Lock만 있던 것과는 다르게 세세한 동적쿼리(날짜, 장소, 공연이름, 평점순 등등 당장 생각나는 조건만해도 4개다.) 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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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거의 회의 + 간단한 CRUD 정도밖에 없어서 TIL에 적을게 크게 없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