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1 (금) 미니프로젝트 발표

아침부터 미니프로젝트 마감때문에 바빳다.

 

중간중간 크고작은 문제가 많앗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것을 뽑아보자면

1. 깃 관련 오류

- 깃허브에 자료를 올리려고 명령어를 입력햇지만 연달아 다른오류가 뜨면서 버벅였다.

이는 이전 TIL에도 적혀있다.

2. 방명록 페이지 수정

-발표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추가하고싶은 기능이 생겨서 팀원과 빠르게 수정해나갔다.

다행히 시간 맞춰서 완성해 주셨다.

 

이후 발표가 진행됐고 우리팀이 받은 피드백은 이렇다. 

 

1. 팀적으로 코드병합, 의견제시 등을 한것 같아서 개발 외적인 부분도 신경 쓴것 같아 좋았다.

2. 깃 허브를 이용한 것 좋았다(앞으로도 깃허브를 이용할 일이 많이 있기때문에 미리미리 해두는 것 좋다)

3. 큰 회사꺼를 많이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쉬웟던 점이 있는데

다른 팀의 발표를 보고나니 아 저런방법의 스크립트도 있구나 하면서 우리도 서로 공유가 잘되고 진도가 더 빨랐다면 저런 방식을 생각해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서로 공유가 잘되려면 팀원간의 중간책 역할을 내가 더 잘했다면 어떗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공부보다는 발표준비 때문에 시간을 많이 썻다. 많이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늘의 한마디 : 다음 번엔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해보자